ACER TEGMENTOSUM

벌이 먼저
찾아오는 나무

해발 500m 이상, 깊은 산 계곡 물소리가 닿는 곳.

다른 어떤 나무보다 벌이 많이 모여들어 '벌나무'라 불리는 이 나무를,
푸르나이는 강원도 홍천의 12만 평 산지에서 직접 기르고 있습니다.

산청목(山靑木),
간을 푸르게 하는 나무

벌나무의 정식 학명은 Acer tegmentosum, 우리말로 '산겨릅나무'입니다. 산청목(山靑木), 봉목(蜂木)이라고도 불리며 — 한자 이름 그대로 산의 푸른 기운을 담은 나무입니다.

한국 중부 이북 지역,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습기 찬 계곡 근처에 드물게 자라는 낙엽활엽수입니다. 키는 10~15m까지 자라고, 줄기의 초록빛 줄무늬가 특징적입니다. 여름이면 다른 어떤 나무보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 벌을 따라가면 벌나무를 찾을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1986년 민속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저서 《신약》에서 벌나무를 "독성이 없는 귀한 약재"로 기록했습니다. 같은 문헌에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하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오랫동안 차로 달여 음용해 왔습니다.

벌나무 기본 정보
🌿
학명
Acer tegmentosum Maxim.
(단풍나무과 낙엽교목)
🏔️
자생 환경
중부 이북 해발 500m 이상
습기 찬 계곡 근처
🐝
이름의 유래
다른 나무보다 벌이 많이 모여들어
봉목(蜂木), 벌나무로 불림
📖
문헌 기록
인산 김일훈 《신약》(1986)
독성 없는 귀한 약재로 기록
귀한 나무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벌나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무단 불법 채취가 이어졌습니다. 광복 이후부터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한때 계룡산 일대에 많이 자랐던 벌나무는 이제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겨우 자생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무분별한 채취
효능이 알려지면서 산에 있는 벌나무를 무단으로 불법 채취. 자연산 벌나무가 거의 사라짐
🌱
직접 심고, 지키다
홍천 사유지에 묘목을 심어 무단 벌목 가능성을 없애고, 벌나무를 보호하며 원료로 사용
모래소계곡 옆,
12만 평의 벌나무 숲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르고 만듭니다.

강원도 홍천군 깊은 산속,
야생 벌나무 서식지와 가장 닮은 환경에서 벌나무를 자연방생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12만
강원도 홍천군 사유지
재배 면적
500m+
해발고도
고지대 계곡 인접
100%
자연방생 재배
인공 개입 최소화
0
무단 벌목 가능성
사유지 관리 보호
01
직접 체감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벌나무를 오랜 기간 직접 달여 마시면서, 이 나무가 가진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벌나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 벌나무를 직접 키우자는 생각이 사업의 시작이었습니다. 강원도 홍천 모래소계곡 옆에 묘목을 심은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02
야생 서식지와 가장 닮은
환경을 선택했습니다

벌나무는 특별한 재배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입니다.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 계곡 옆의 풍부한 수분, 강원도의 한랭한 기후 — 벌나무가 원래 자라던 조건 그대로를 홍천의 12만 평이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방생으로, 나무가 스스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벌나무에 함유된 성분

벌나무의 껍질과 잔가지에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플라보노이드

벌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색소 성분으로, 다양한 식물에서 발견됩니다.

천연 색소 성분
🍃
폴리페놀

특히 껍질과 잔가지에 폴리페놀 성분이 높은 함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녹차, 포도, 블루베리 등에도 함유된 대표적인 식물 유래 성분입니다.

껍질 · 잔가지에 집중
🔬
살리드로사이드 · 티로솔

벌나무에서 살리드로사이드와 티로솔 등의 폴리페놀 계열 성분이 확인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벌나무의 대표적인 지표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표 성분
📚
전통 민간 약재

벌나무는 전통적으로 민간에서 오랫동안 차로 달여 음용해 온 약재입니다. 《신약》(1986) 등 문헌에 기록이 남아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간 전통 · 문헌 기록
🫖
담백한 맛, 편한 음용

달여서 우려내면 홍차나 우롱차와 비슷한 맛이 나 일상에서 물이나 차 대용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독성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꾸준히 음용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차 대용 · 일상 음용
🔎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8년과 2011년 한국식품과학회지 등에서 벌나무 추출물의 성분에 관한 학술 논문이 발표된 바 있으며, 관련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술 연구 진행 중
어떤 벌나무가
좋은 벌나무인가

벌나무 제품의 품질은 어떤 부위를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주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잔가지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껍질
폴리페놀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부위. 달여서 우려내면 진하게 우러남
🌿
잔가지
껍질 다음으로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부위. 음용이 편리함
푸르나이의 선택
껍질과 잔가지를 충분히 포함한 배합. 홍천 자체 재배 원료만 사용
홍천의 벌나무로 만든
단 하나의 제품

12만 평에서 자란 벌나무가 하나의 제품이 됩니다.

한살림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 내몸에벌나무차 500ml
🌿 한살림 공급
내몸에 벌나무차(茶)

국산 벌나무로 맑고 깔끔하게 우려낸 차.

물 대신, 차 대신, 일상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용량
500ml / 0 kcal
원료
벌나무추출액 100%
원산지
국산 벌나무 1.54%
칼로리
0 kcal 무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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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에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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